보도자료

재키 퍼레노 운송사, 이베코 제로 배출가스의 앰버서더가 되다

이베코는 천연가스 기술의 얼리 어댑터이자 FPT인더스트리얼과 니콜라 코퍼레이션 공동 개발 중인 니콜라 (Nikola) TRE 트럭의 첫 발주사인 프랑스의 혁신 물류기업에 감사를 전달했다.

재키 퍼레노 社 필립 지본 (Philippe Givone) 대표이사는 유럽 언론을 통해 니콜라 TRE 발표에서 연린 기념행사에서 이베코의 제로 배출가스 특별 앰버서더 인증서를 받았다.

이베코는 혁신적인 프랑스 물류 사업자를 이베코 제로 배출가스 운송의 명예 대사로 임명하는 기념 명판을 수여하는 기념식에서 지속 가능한 운송에 상생을 공유하는 운송회사 제키 페레노와의 오랜 협력 관계를 기념했다.

축하 행사는 12월3일 토리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 빌리지에서 개최해 이베코, FPT, 니콜라 코퍼레이션 공동 3사가 파트너쉽 범위와 제로 배기가스 달성이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협력 벤처의 첫 차량인 전기 차량인 니콜라 TRE를 공개했다.

시상식에서 이베코 토마스 힐세 브랜드 사장은 제키 페레노의 지속가능한 운송에 대한 명확한 경영 비젼을 높이 평가며 대표이사인 필립 기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키 페레노는 대제 에너지 분야에서 굳건히 1위 운송 업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또한 제키 페레노는 2016년과 2017년 각각 250대의 천연가스 차량을 구매했고 2019년에는 이베코 신형 S-WAY천연가스 차량에 대해 340대를 선 발주했다.

오늘 제키 페레노는 언론에 공개 되기 전 니콜라 TRE트럭을 사전 발주해 업계의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베코 브랜드 토마스 힐세 사장은 "제키 페레노 운송은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입이며, 지속 가능한 도로 운송을 이루기 위해 이베코와 함께 상생의 길을 공유하고 있다. 운송사와 협력 덕분에 대형 천연가스 차량 개발은 더욱 진일보 할 수 있었다. 오늘은 재키 페레노 운송이 천연가스 차량 초기 도입에 대한 기념뿐만 아니라 트럭의 미래는 호평을 받고 있는 니콜라 TRE의 첫 번째 구매한 운송사 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필리페 기본 제키 페로네 운송 대표이사는 "혁신은 도로 운송 배출 가스를 줄이는 열쇠이고 고객들의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는 동시에 더 깨끗하고, 깨끗하고 비용을 절감과 함께 신뢰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 2012년부터 이베코와 함께 선진화된 기술과 강한 비즈니스 신뢰를 기반으로 파트너쉽을 구축했다. 앞으로도 이베코와 함께 더 나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업계에서 선구적인 정신과 열정을 공유할 것이다. 2012년 천연가스와 바이오메탄의 도입은 우리 회사를 변화시켰고 오늘날 이러한 노력이 더 좋은 긍정적인 결과를 나았다. 앞으로 수소는 현재 위상을 더 끌어 올릴 강력한 프로젝트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밝혔다.

제키 페레노 운송은 자차 플리트에 환경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찾아왔다. 시간을 거슬 이베코와의 인연은 2012년부터 천연가스 차량 개발에 이베코와 협력 관계를 가져왔다. 당시 이베코로부터 인도받은 압축천연가스 (CNH)트럭 3대는 현장에 처음 투입됐고 릴레 지역에서 까르프 슈퍼마켓 체인에 운송을 담당했다. 또한, 프랑스에서 100% 바이오 메탄을 연료로 운행한 첫 번째 차량으로 기록된바 있다. 이는 당시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는 뉴스로 알려졌고 이후 이베코가 첫 번째 수프라 CNG냉각기 장착 카고 트럭과 2019년 유압식 콘크리트 믹서 CNG트럭을 개발하는데 핵심적인 기폭제 역할을 했다.

제키 페레노 운송은 이제 이베코의 협업에 대한 결실을 보고 있고 앞으로 자차 트럭에 투입할 니콜라 TRE 트럭의 첫 고객이 될 것이다. 재키 페레노는 또한 연료전지 대형차량 개발 프로젝트인 H2 장거리 프로젝트에 이베코와 협업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는 이베코와 FPT인더스트리얼 그룹이 공동 개발로 제로 배출가스와 함께 현 제작되는 디젤 차량을 직접 대체 가능한 차량 적재량과 운행거리 지원하는 연료전지 트럭 개발을 목표를 둔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