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스트라리스(STRALIS) NP 460, "2019 올해의 지속가능 트럭" 선정

​​​스트라리스 NP 460이 트랙터 부문 "2019 올해의 지속가능 트럭" 상을 받아 유럽 선두 주자 입지를 확인했습니다. 바도 에 토르노(Vado e Torno)지가 라이프게이트(Lifegate)와 공동 후원하는 이 상은 모든 순환 경제 산업 분야의 국제 행사인 이코몬도(Ecomondo) 2018에서 수여되었습니다.

이베코(IVECO)는 2017년도 뉴 데일리 일렉트릭(New Daily Electric)의 밴 부문 수상과 유로카고(Eurocargo) CNG의 유통 부문 수상, 2018년도 데일리 블루 파워(Daily Blue Power)의 밴 부문 수상에 이어 또 한번 이 권위 있는 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크로스웨이(Crossway) LE NP가 2018년도 도시 간 부문에서, 크레알리스(Crealis) 18 m이 2019년도 도시 부문에서 "올해의 지속가능 버스"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상은 디젤 이후 시대로의 에너지 전환에서 이베코의 리더십을 한번 더 확인시켜 줍니다. 이 리더십은 이베코가 제조업체 최초로 100% 디젤 프리 부스를 설치했던 하노버 무역 박람회에서도 증명되었습니다.

1년 전 영국에서 "올해의 저탄소 트럭"으로 선정된 스트라리스(Stralis) NP 460이 또 다른 중요한 상인 트랙터 부문 "2019 올해의 지속가능 트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바도 에 토르노(Vado e Torno)지가 라이프게이트(Lifegate)와 공동 후원하는 이 상은 모든 순환 경제 산업 분야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하는 혁신적인 형식의 국제 행사인 이코몬도(Ecomondo) 2018에서 수여되었습니다.
현재 3회째인 이 시상식은 청정 운송 분야의 가장 중요한 혁신을 인정해주는 행사로서 바도 에 토르노와 밀라노 공과대학(Politecnico di Milano)이 공동 후원합니다. 현재까지 가장 지속가능한 이베코(IVECO)의 대형 도로 차량이 기술 사양, 성능, 기술을 인정받아 수상했습니다.

마우리지오 세르베토(Maurizio Cervetto) 바도 에 토르노지 편집장은 파비오 펠레그리넬리(Fabio Pellegrinelli) 신임 EMEA 대형 가스 라인 사업 개발 책임자에게 시상하고 스트라리스 NP 460에 대한 시상 소감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트라리스 NP 400의 큰형인 이 차량은 모든 임무에서 디젤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안락성과 안전성, 지속가능성의 기대치를 높였습니다."
피에르 라후테(Pierre Lahutte) 이베코 브랜드 사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체 구동 기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이 권위 있는 상을 받아 자랑스럽습니다. 사실 불과 며칠 전에 독일 의회는 CNG 및 LNG 트럭의 도로 통행료 면제를 승인했습니다. 아주 최근까지 "비전이 있다" 정도로 여겨졌던 전략이 이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사회와 세계는 운송을 오염원이 아니라 환경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바라볼 분야로서 새로운 비전을 창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비전은 유기 또는 농업 폐기물에서 에너지를 생성하고 자원의 자연 순환으로 돌아가는 바이오메탄 기반의 순환 경제를 통해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미 작년에 영국에서 올해의 저탄소 트럭으로 선정된 스트라리스 NP 460은 이미 진행 중인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선두 주자로서 장거리 도로 운송의 환경 영향을 해결하는 데 가스가 가장 효과적인 답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피에르 라후테 사장은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우리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유럽의 업계 간행물 중 하나인 바도 에 토르노로부터 이 상을 받아 더 큰 영광입니다. 우리 차량은 실제로 도로에서 테스트를 받으면서 매우 효율적인 성능과 그에 따른 연료 소비와 CO2 배출의 대폭 감소를 증명했습니다."

스트라리스 NP 460에 탑재된 커서(Cursor) 13 NP 엔진은 가장 까다로운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도록 설계되었으며 2가지 특허로 보호됩니다. 첫 번째 특허는 제폭(anti-detonation) 제어 시스템으로 성능을 개선하는 동시에 연료 호환성을 보장하고 오점화(misfiring) 위험으로부터 엔진과 삼원 촉매를 보호합니다. 두 번째 특허는 반응형 기류 제어 시스템으로 기어 전환 중에 적용되는 새로운 이론 공연비 제어 로직입니다. 이 시스템은 자동 변속기에서 기어 전환 중에 지속적으로 토크를 전달하여 최적화된 성능과 최대 변속 속도를 보장합니.

스트라리스 NP 460은 환경적, 경제적 양면에서 진정한 지속가능 운송 사업을 위한 이상적인 차량입니다. 한편으로는 순수 출력과 높은 환경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기술을 자랑합니다. 유로 VI 표준에 비교하여 미립자 물질을 99%, NO2 배출을 90% 인상적으로 저감하고 바이오메탄 버전은 CO2 배출을 95% 저감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도로 연비를 최적화하는 첨단 기술과 이베코 전용 서비스를 통해 총 소유 비용(TCO)을 동급 디젤 버전보다 9% 낮추고 연료 소비를 15%까지 줄여 상당한 절감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 차량은 업계 대표 잡지의 테스트에서 가볍고 단순한 삼원 촉매 덕분에 요소 없이 액화메탄 1kg당 4.21km를 주행하여 상시 베스트 대형 도로 차량 중 하나로 상위권에 들었습니다.

최초로 장거리 임무의 길을 닦았고 가스 차량의 기존 한계를 깨뜨렸으며 놀랍게도 이중 LNG 탱크 1회 충전으로 주행 거리를 1,600km까지 늘렸습니다. 신설계 하이 트로닉스(Hi-Tronix) 12단 자동 변속기로 한층 강화된 스트라리스 NP 460은 로 트랙터, 컨테이너, 초경량 ADR 트랙터, 건설 물류용 X-WAY NP 버전 등 전체 모델에서 다기능성을 증명합니다.

이 차량은 이베코가 20년 넘게 투자하고 있는 대체 구동 기술 분야에서 이베코의 선구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이베코의 전략은 업계에서 인정받고 다양한 기관에서 확인되었습니다. 독일과 같은 유럽의 주요 운송 허브에서는 최근 일련의 규정과 조항을 도입하여 가스 차량의 교통 제한, 운행 금지, 도로 통행료를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천연가스 기술은 점차 가장 실용적인 디젤의 대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당장 이용할 수 있고 공해가 적어 현재 환경 문제의 해답이 되고 있습니다.